ATNC를 생각하면 제인이나 리본플랫이 가장 기본에 베스트셀러로 꼽겠지만,

이젠 제니라고 생각하고 강력 추천 ㅎㅎ

위의 두개의 앞코는 둥근 모양이기에 귀여워서 때로는 안맞는 옷도 있지만,

제니는 거기에 살짝 날씬하게 빠진 모양이라서 100% 아무옷에도 잘 어울린다 ㅋㅋㅋ

스틸레토를 좋아하는 나한테 정말 딱인 아이인듯!

귀여움과 섹시함의 사이에 공존한다고나 할까????!!!!

거기다 터쿠아즈 블루는 약간 청록빛을 띄고 있어서 신비롭다.

제인의 블루와는 또 다른 매력의 소유자 ㅎㅎㅎ

날 좋은날 티엔씨 신발들 다 놔두고 사진이나 찍어야겠다 ㅋㅋㅋ

한 이십켤레 되려나??

정말 개미지옥.........

정사이즈 추천! 발 볼 큰데도 정사이즈가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