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발은 좀 신어봐야 정확한 느낌을 알수 있잖아요~ㅋ
맨 처음 구매할때 로퍼는 처음 신어본 거라서 사이즈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많이 했어요~
발볼 살짝 있고 ATNC 슈즈는 230기본으로 신었어요~
이건 양말이랑도 많이 신을 것 같아서 반볼 늘려서 구매했고 왼발이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들어서 좀더 늘려서 신고 다녔습니다.
슬립온이나 제인을 주로 신어서 처음에는 타이트한 느낌을 좀 견디기 어려웠는데 신다보니 가죽이 제발에 맞게 딱 늘어난 그 느낌!
지금은 이 신발 너무 너무 애정합니당ㅋㅋ
블랙 컬러는 기본이라 어디에도 매칭하기 좋아요~
신제품 로퍼가 업로드된 이시점에ㅋㅋㅋㅋ
기존 제품도 넘 좋아서ㅋㅋ 제가 홍보합니다 여러분!!! ㅋㅋ
제니라인이 조금 안맞으시는 분들에게는 이 로퍼가 최고가 아닐까하고 감히 이야기해 봅니다ㅋㅋ
(저는 발볼 때문에 제인은 너무 좋은데 제니는 살짝 불편^^;;;)
신제품 제인 블럭 구매하러 왔다가 후기 남깁니다ㅋㅋ

얼굴도 선그라스로 가렸으니 후기 사진도 투척합니당ㅋㅋ